중간에 긴장을 한건지 더운건지 헥헥 대서 온도를 낮췄더니 괜찮아 졌어요 털 말릴때마다 너무 힘들었는데 ㅜㅜ 이렇게 편할 수가 ㅜ 아직은 적응단계라 앞에서 계속 있어줬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혼자하는 훈련도 해보려구요
산책 후에 워리스 세정제로 발닦아주고 에어 샤워로도 잘 쓸께요 ^^
생활의 쿠쿠, 지속적인 품질의 고급화와 기술력 혁신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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