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강아지는 포메인데 아직 성견이 안돼서도 그렇고 발판이 있어서 생각보다 입구쪽 턱이 크긴 해요 그래도 간식으로 유인하면 잘 들어가긴 해서 다행이었어요!
초반에는 무서울까봐 드라이룸 앞에서 계속 봐줬는데 요즘은 그래도 한두달 써서 그런지 근처에만 앉아있어줘도 막 불안해하진 않아요
그리고 윗 부분 뚜껑도 열려서 어느정도 빗질해주면서 말릴 수 있어 좋네요 저는 하길 잘 한것 같아요!
생활의 쿠쿠, 지속적인 품질의 고급화와 기술력 혁신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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